작성자 스님
작성일 2014-05-01 (목)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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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법문 석가모니불 여래명호 는 사성제라
석(釋)자는 삐침변( 丿)과 쌀(米)자 가 합(合)하여 분별할 변(釆)이 된다. 삐침변(丿)은 바르지 않고 삐딱하니 필경 (畢竟)쌀중에서 뉘,싸레기,돌,지푸라기 등 이렇게 옳치않은 이물질(異物質)일 것이고, 이것을 골라내는 것을 분별 (分別)한다 할 것이다. 삼보님의 가르침 으로 수행(修行)함에 있어서 이물질(異物質)과 같이 나쁜,옳지않은 행심(行心)은 분별하여 버리고 똘똘한 쌀만를 가려 밥을
짖듯이 바른행심 만을 행(行) 함이라,이렇게 만들어진 분별할 변(釆)과 엿볼 역(睪)이 합해진다, 엿볼 역(睪)자는 처음에 그물 망(罒)자 이니 인연업장(因緣業障)의 그물 망(罒)에서 어떻게 벗어나면,다행한가 하는 그물 망(罒)자와, 다음은 흙 토(土)자 이니 탐진치(貪瞋癡)와 잘 섞여있는 육신(肉身)의 땅뜻인 흙토(土)자이며, 다음으로 여덜 팔(八)자이니 여덟(八)명의 병사(兵士)가, 방패 간(干)을 가지고 땅(土)을지켰으니 다행하다 하여 다행할 행(幸)자 이라
이렇게 땅을 지키듯 정성을 다하여, 경거망동(輕擧妄動)하는 나의몸을 불법(佛法)으로 지켜 행함을 여덟명이 방패을 들고 땅을 지키듯이 팔정도(八正道)의 방패(防牌)로 나쁜 버릇을 다 막아냄이라, 그물 망(罒)자와 다행할 행(幸)이 합(合)하니, 엿볼 역(睪)이라, 어찌하면 생사윤회(生死輪廻) 에서 벗어날까? 엿볼 역(睪)이네. 앞에서 설명한 분별할 변(釆)자 같이 수행하고 엿보는 역(睪)자같이 수행(修行)을하니, 두글자를 합(合)쳐서 풀릴 석(釋)자 이니라, 석(釋)자 같이 수행하고 수행하면 생노병사 우비고뇌(生老病死 憂悲苦惱)의 매듭이 풀리지 않겠는가,
◎,부처가(迦) 자는 힘력(力)자와 입구(口)자가 합(合)해지니 더할가(加)자 인데, 다시 말하면 힘(力)써 정진 하는 자(者)를 더욱정진(正進)하라 입(口)으로 응원하니 더할 가(加)자이다, 이렇게 정진하니 다른이들 보다 앞서간다 하여 뛸 착(辶)자와 합(合)하니 일체사견(一切邪見)을 막아내고 부처되지 않으리요, 하여 부처 가(迦)자 니라.
◎,모(牟)자 이니. 큰, 탐내다, 빼앗다,소우는소리 모(牟)자는 사사로울 나 사(厶)자 와 소 우(牛)자 가 합(合)하여 이뤄졌다. 사사로운 나사(厶) 자에 작은 일에도 잘 치우치고 탐(貪)내고 빼앗고 소(牛)같이 어리석고, 고집쎈 나를 성불(成佛)할수 있도록 훈련(訓練)시키는 일은 큰일 중에 큰일이 않일수 없다하여 큰 모(牟) 자이네, 수행정진 하여 뜻을 이루니 황소가 울부짖듯 소우름소리 모(牟) 자이네.
◎,비구니 니(尼)자는  지붕 시(尸) 자와 비수 비 구부릴 비(匕) 자가 모여 이루워졌다. 불기2558년 시대에는 비구(比丘)승려나 비구니(比丘尼)승려나 출입(出入)에 구애없이 삶을사는 시대(時代)이지만 비구니 니(尼) 자가 만들어 지던 시기(時期)에는 출입이 조금 자유로운 비구 승려들이 밖에 나가 볼일을 수행하고 출입(出入)이 자유롭지 못한 비구니 승려는 지붕(尸)밑에서 즉 집안에서 보호 받을 수 있는 곳에서 조용히 앉저서 가슴에 비(匕)수가  꼿히는 것 같은 아품을 이겨 내면서 수행(修行)를 했을 것이다  남녀(男女) 모두가  비구니 니(尼)자 같이 간절한 수행을 하지 않으면 성불할수 없다. 비구니 니(尼)자 같이 수행하지 아니하면서 성불(成佛)하길 바라지 마라, 하여 비구니 니(尼)자를 썼을 것이네.
◎,부처 불(佛) 자이니 사람 인(人) 자와 아닐 불(弗) 자가 합(合)하여 이루어진 글자다. 보통 평범한 사람 (人)이 아닌(弗) 것처럼 생노병사와 우비고뇌 를 해탈(解脫)하신 분이 부처님(佛)이 시니라. 이렇게도 깊고넓은 뜻를 가지신
석존(釋尊)의 성호(聖號)를 일념으로 정근 하면서 용맹정진 하신다면 꼭 돈오 정각이든 돈수 정각이든 분명히도 이루시어 석존과 똑같은 서가모니불이 되실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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